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심 속 해바라기 (문단 편집) === 붕괴 ~ 탈출 === 수감실로 돌아와서 아직까지 601호 수감실에서 파란 알약을 얻지 않았다면 마지막 기회이니 책장 오른쪽 칸의 책을 읽어 파란 알약을 얻어둔다. 파란 알약을 얻었으면 침대 사다리를 선택해 잔다. 자고 있으면 테이가 들어와서 류를 데리고 나간다. 테이는 장비를 가져와 류에게 보여주며 탈출 계획에 관해 얘기하는데, 샬롯이 엿듣고 수상하다며 다가온다. 테이는 먼저 중앙 관리 탑으로 가고, 류가 샬롯에게 둘러대다가 샬롯이 다가오자 도망친다. 류의 시점에서 샬롯에게서 도망쳐야 한다. 일단 Shift 키를 이용해 오른쪽으로 달리면서 벽에 그려진 초록색 비상구 안내선을 따라 이동한다. 샬롯에게 잡히면 [[배드 엔딩]]이 뜨는 게 아니라 선택지가 뜨고 뿌리치기를 고르면 다시 움직일 수 있다.[* 죽인다는 선택지도 같이 나오지만 골라도 류가 죽이지 않는다.] 먼저 안내선 화살표가 향하는 문의 잠금장치를 해제하고 문이 열리면 들어간다. 그렇게 두 번 문을 통과하면 어느 복도로 나오는데, 계속 오른쪽으로 달려서 오른쪽 문으로 나간다. 문으로 나가면 중앙 제어실 앞에서 다시 테이를 같이 들어간다. 이후 쫓아온 샬롯에 의해 워든이 붕괴하고 그러면서 생긴 구덩이에 샬롯이 류를 밀친다. 테이는 류에게 사과하지 않겠다는 샬롯을 두고 혼자 간다. 시점이 테이로 바뀌고 오른쪽으로 쭉 가면 샬롯이 테이를 천천히 따라온다.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오른쪽으로 가다 보면 점점 어두워지면서 검은 통로가 나온다. 검은 통로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테이가 라이엘을 만난다. 하지만 따라온 샬롯이 [[PTSD]] 쇼크를 일으켜 라이엘을 쏜다. 테이로 샬롯에게 다가가면 샬롯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지가 뜬다. 어느 것을 고르든 [[죽음|샬롯은……]].[* '달래준다.'를 선택하면 샬롯이 고장 난 총으로 계속 테이를 쏘려다 총이 폭발하여 사고로 죽고, '죽인다.'를 선택하면 테이가 직접 샬롯을 사살한다. 샬롯을 사살해도 이후에 테이의 양심이 깎이지 않는다. --어떻게 해도 죽을 상황인 걸 알아서 자기 손으로 빨리 보내주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이후 신과 미카로 시점이 바뀌는데, 워든이 붕괴하면서 수감실도 무너져 있다. 밖으로 나오면 길이 달라져 있다. 시점도 [[탑뷰|탑다운뷰]]로 바뀐다. 돌아다니다 흰색 꽃 가운데에 분홍색 꽃이 피어 있는 곳 위로 가서 조사하면 스위치가 있다.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이런 곳이 보이면 가서 스위치를 켠다. 스위치 2개는 직접 켜고 나머지 하나는 건너편에 있는 수감자에게 말을 걸어 해결해야 한다. 건너편의 수감자는 목걸이를 만들어주면 스위치를 눌러준다고 하는데, 간단한 퍼즐을 맞추면 목걸이를 만들 수 있다. 목걸이를 만들어 주면 마지막 스위치를 켤 수 있다. 직접 퍼즐을 풀어서 목걸이를 만들어 주면, 목걸이가 완성되면서 암전되는데, 잠시 목걸이가 [[밧줄|다른 것]]으로 보인다. 다 만들어진 목걸이는 수감자가 머리에 [[화관#s-2|화관]]처럼 쓰고는 좀 작은 것 같다고 한다. 목걸이를 만들어 주고 수감자가 있는 맵에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맵 배경에 오류가 나며 [[교수형|목걸이의 용도]]를 알게 된다. 다소 무서운 연출. 한번 더 맵 밖으로 나갔다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수감자가 다시 꽃밭에서 놀고 있다. 퍼즐을 만들다가 중간에 Shift 키를 눌러 포기하고 다시 수감자에게 가면 빨간 글씨의 매몰차게 거절하는 선택지가 생긴다. 그걸 선택하면 신의 양심이 깎이며 미카가 대신 목걸이를 만들어 준다. 이 경우엔 맵에서 나갔다가 와도 무서운 연출은 볼 수 없다. 이제 길을 따라 쭉 가면 어떤 건물이 나오는데 스위치를 3개 모두 켰다면 문이 열려 있으니 들어간다.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가다 보면 아까 샬롯에게 밀쳐져 떨어진 류가 쓰러져 있다. 가서 깨우면 류가 신에게 합류한다.[* 류를 확인하지 않고 그냥 가려고 하면 미카가 저기 류가 쓰러져 있다며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한다.] 류가 합류하고 나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무너진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책상 위에 컴퓨터가 있으니 조사한다. 컴퓨터를 조사하면 [[인공지능|AI]]가 켜지면서 날아간 파일을 잡아 와 달라고 한다. 오른쪽으로 가면 날아다니는 파일이 총 6개 있는데, 파일 근처에 가서 ↓ 키를 누르고 선택 키를 연타하면 파일을 잡을 수 있다. 날아간 파일을 컴퓨터에 갖다주면 컴퓨터가 보답으로 오른쪽에 있는 문을 열어준다.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옆 방이 나오는데 거기에 문서가 더 있다. 모두 주워서 컴퓨터에게 가져다주면 컴퓨터가 옆 방 오른쪽에 잠긴 문도 열어준다.[* 문이 열리고 나서 다시 컴퓨터에게 말을 걸면 류가 인공지능의 말투가 왠지 익숙하다고 한다. 이 컴퓨터는 샬롯을 대변하는 NPC로, 샬롯의 말투를 써서 그렇다고.[[https://peing.net/ko/q/d74978ed-e696-4800-8c86-76c42bbd4f63|#]]] 문으로 들어가면 노란 파일이 떠 있는데 모두 확인하면 불이 켜지며 중간에 팻말이 생긴다.[* 이 이후 컴퓨터가 있던 방으로 돌아가면 컴퓨터가 꺼져 있다.] 팻말을 조사해서 가져다가 문 앞 석판 구멍에 끼우면 문이 열린다. 문으로 들어가면 여러 캐릭터의 실루엣이 있다.[* 맨 왼쪽은 류가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하는데, 류의 언니인 나림의 실루엣이다. 맨 오른쪽은 카롤린의 친구인 선, 오른쪽에서 2번째는 원래 세상의 미카다.] 오른쪽으로 쭉 가면 문 근처에서 카롤린이 보인다. 카롤린을 쫓아가려다 절벽에서 떨어질 뻔한 신을 [[머리카락/검은색|흑발]] 테이가 구해준다. 류는 저게 진짜 테이일 리 없다며 먼저 가고, 미카는 류를 쫓아가서 신만 남는다. 류를 따라 나가려고 하거나 테이에게 말을 걸면 테이가 가지 말고 여기 있으라고 하면서 선택지가 뜬다. '떠난다.'를 고르면 양심이 깎이고, '떠나지 않는다.'를 고르면 양심이 회복된다. 신은 잠시 흑발 테이와 같이 있다가 함께 나가자고 하는데 흑발 테이는 앉아서 꼼짝도 하지 않는다.[* 선택지를 고른 후 나가기 전에 테이에게 말을 걸었을 때, 신의 양심이 7 이상이면 신이 테이에게 먼저 나갈테니 꼭 따라 나와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양심이 6 이하면 신이 테이는 '여기 있을 생각인가 보군.'이라고 생각만 한다.] 흑발 테이를 뒤로하고 혼자 문으로 나오면 오른쪽으로 가면 류, 미카, 원래의 금발 테이가 기다리고 있다.[* 흑발 테이는 진짜가 아니고 워렌이다.[[https://ask.fm/ba_dain/answers/160842260555|#]]] 합류 후 오른쪽으로 가면 잠금장치가 있는 문이 하나 있다. '지금은 몇 년도?'라는 질문에 답해야 하는데,[* 여기서 류는 803년, 미카는 804년을 얘기한다.] 신이 말하는 800을 입력하면 잠금이 풀린다.[* 3번 이상 틀리면, 이후 틀릴 때마다 테이가 "네가 아까 800년도라고 했잖아."라면서 답을 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